키움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5-00311호(2025.04.01~2025.06.30) 수수료 1년 할인 선언 키움 연금 연금ETF 수수료우대 25.04.01 ~ 25.06.30 조건 충족 시 연금ETF 수수료 우대 혜택 수수료 1년 할인 · 대상 : 이벤트 기간 내 연금 최초 신규고객(고객 고유번호 기준) 및타사에서 키움증권으로 이전한 고객(이전 고객은 기존 키움증권 고객이라도 혜택 적용) · 혜택 : 최초 개설한 연금계좌 (이전 고객은 최초 이전한 연금계좌)에 대해 익 영업일부터 수수료 1년 할인 적용 (고객별 1개의 계좌에 대해 적용, 이벤트 신청 필수) ※ 계좌개설 및 이벤트 참여 순서 상관없이 두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익 영업일 부터 적용 (토, 일, 공휴일 제외) ※ 유관기관비용(한국거래소, 증권 예탁결제원 등에 지불하는 비용) 0.0036396% 제외 ※ 혜택은 적용일로부터 1년까지 적용 후 정상 수수료 발생 ※ 연금 이전 계좌의 경우 6월 30일까지 이전 완료 한 계좌에 대해 적용 ※ 무료 수수료가 적용된 계좌는 영웅문S#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경로 : 메뉴>자산뱅킹>고객정보>거래정보관리>계좌적용수수료 (수수료 등급 : ‘이벤트 수수료’, 적용기간 종료일 확인 가능) ※ 이벤트 철회 시 수수료 할인은 취소됨 (단,이벤트 철회 당일 재신청시에는 수수료 할인 재적용 가능, 익일부터 이벤트 재신청시 수수료 할인 불가) 연금 계좌 입금하면 최대 200만원

순입금금액	신세계 상품권
200만 원 이상	5천원
500만 원 이상	1만 원
1,000만 원 이상	2만 원
3,000만 원 이상	5만 원
5,000만 원 이상	10만 원
1억 원 이상	20만 원
3억 원 이상	60만 원
5억 원 이상	100만 원

· 대상 : 이벤트 기간 내 연금 최초 신규고객 (고객 고유번호 기준) 및 타사에서 키움증권으로 이전한 고객 (이전 고객은 기존 키움증권 고객이라도 혜택 적용) · 혜택 : 순입금 금액에 따라 혜택 1종 지급 · 순입금 금액은 고객 고유번호 기준으로 이벤트 기간(25.04.01~06.30) 내 연금 계좌에 입출금한 금액을 합산하여 산정 ※ 25년 7월 31일까지 순입금 금액 유지 필수 (7월 1일 이후 입금한 금액은순입금액에 포함되지 않음) ※ 최초 신규 고객 : 이벤트 기간내 신규 개설한 계좌가 여러 개일 경우 합산하여 지급 ※ 이전 고객 : 이벤트 기간내 타사에서 키움으로 이전한 계좌가 여러 개일 경우 이전한 계좌에 대해서만 합산(단순 추가 개설 계좌는 제외) · 사은품 지급 : 2025년 8월 · ISA계좌의 만기 전환 입금시에도 순입금 금액에 포함하여 산정 운용사 이벤트연금 ETF 거래혜택 최근 6개월 미거래 고객 이벤트 대상 ETF 1주 매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누 구 나 각 운용사 ETF 전종목 200만원 이상 매수 모바일문화상품권 3만원 · 연금 ETF 거래 혜택은 각 운용사별 지급 (선착순, 운용사별 중복 가능) · 1주 매수 혜택은 24년 10월부터 25년 3월까지 이벤트 대상 운용사의 ETF 전 종목 거래 (매수&매도, 체결 기준) 이력이 없는 경우에만 지급 ※ 이벤트 기간(25년 06월 30일까지) 내 매수 체결 완료된 잔고에 대해 25년 7월 31일까지 이벤트 조건 별 연금 ETF 잔고 유지 필수 (이벤트 기간 종료 후(25년 7월 1일 이후) 매수한 잔고에 대해서는 혜택 지급 시 포함되지 않음) 연금 ETF 거래를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주문창에서 연금저축 계좌만 선택하면 ‘연금 ETF’ 거래 가능! 연금, 왜 키움인가? 연금 ETF 거래를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이벤트 참여 안내사항 • 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내 이벤트 신청하기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여시 혜택이 제공됩니다. (고객번호(고객님의 소중한 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를 대체하여 당사에서 부여한 고유번호) 기준 1회 참여 가능) (기존 키움증권에서 진행중인 이벤트에 중복으로 참여 했을 경우 1회 참여로 인정) • 잘못 등록한 개인정보로 인한 혜택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경우 당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원활한 혜택 지급 및 금융사기 예방을 위하여 고객정보는 반드시 최신 정보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미사용 혜택에 대한 재발송은 가능하나 재발송 시 휴대전화번호 변경은 불가합니다. • 본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별도 공지 없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단, 기조건 충족 고객 및 당첨 고객 제외) • 이벤트 혜택은 지급 상황에 따라 별도 공지 없이 등가의 타 혜택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1 수수료 우대 혜택은 신규 및 이전 고객에 한하여 신청일 기준 다음 영업일부터 연금저축계좌로 자동 반영하여 적용됩니다. • 이벤트1 수수료 우대 혜택은 적용일로부터 1년 후 정상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벤트 신청을 철회하는 경우, 수수료 할인은 취소 됩니다. (단,이벤트 철회 당일 재신청시에는 수수료 할인 재적용 가능, 익일부터 이벤트 재신청시 수수료 할인 불가) 영업일부터 정상 수수료 발생) • 이벤트 철회는 PC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고객서비스 > 이벤트 > MY 이벤트) • 연금 ETF 수수료 쿠폰을 사용 중인 고객은 연금 ETF 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는 경우 쿠폰 사용이 중단됩니다. 쿠폰은 재사용이 불가합니다. • 연금 ETF 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는 고객은 연금 ETF 수수료 쿠폰 발행이 불가합니다. • 이벤트2의 순입금액은 당사 계좌간 대체 금액은 제외됩니다. • 이벤트2의 순입금 금액은 고객 고유번호 기준으로 이벤트 기간(25.04.01~25.06.30) 내 연금 계좌에 입출금한 금액을 합산하여 산정됩니다. (이전 고객의 경우 키움으로 이전한 계좌가 여러 개일 경우 이전한 계좌에 대해 이전한 금액만 합산) • 이벤트3은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과 함께하며 운용사 이벤트 혜택은 각 운용사에서 비용을 부담합니다. • 이벤트3 혜택은 지급 조건별, 운용사별 각 산정하고 조건 충족 시 중복 참여 가능 합니다. • ETF는 정규매매시간 (9:00~15:30)에 체결된 거래만을 대상으로 하며, 시간 외 거래 실적은 제외됩니다. • 연금 ETF 이벤트는 허수성거래, 가장통정성거래 등 불공정거래(공정거래질서 저해행위 포함)로 판단되는 주문이 있는 경우 혜택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사 금융센터(1544-9100)로 연락 바랍니다. • 본 이벤트는 서비스 안내 등 광고이며, 투자권유/추천이 아닙니다. • 당첨 사은품의 지급 혜택의 가치가 5만원 초과 시 기타소득의 제세공과금 22%는 당사가 부담합니다. • 기타소득금액은 당사가 대납한 제세공과금(22%)가 합산되어 계산되며, 연 300만원 초과 기타소득의 경우 종합소득세에 포함되어 과표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당사에서 기타소득 신고 납부 후에는 당사의 귀책사유가 아닌 경우 정정 및 취소가 불가합니다. 거래유의사항 • 집합투자증권 및 ETF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 됩니다. • 연금은 연 600만원 납입 시 매년 최대 99만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외화자산에 투자하는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투자자산의 가치가 변동되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상대국가의 시장, 정치 및 경제상황 등에 따른 위험 등으로 자산가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연금펀드는 중도해지 시 또는 연금 이외의 방법으로 수령 시 세액공제 받은 납입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 과세등 세제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형 펀드는 투자원금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펀드(2배, 인버스, 인버스 2배)의 기간 수익률은 추종하는 기초자산(지수)의 일간 수익률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ETF 거래 시 HTS(영웅문, 번개), 영웅문S, 홈페이지 WTS, 모바일웹, 오픈웹, 영웅문T Plus 수수료는 0.015%이며, 기타 수수료에 관한 사항은 당사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증권거래비용, 기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키움증권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 전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 규약을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